英 한탄 "토트넘, 손흥민 이적 뒤 생산성 부족"…'토마스 프랭크, 공격적 투자 매우 중요' 걱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느끼기에 손흥민(LA FC)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한편,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10년 동안 토트넘의 중심을 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느끼기에 손흥민(LA FC)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노르웨이 노르드랜드의 아스마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토트넘에 두 가지 큰 문제가 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주요 명예에 도전하려면 겨울 이적 시장에서 큰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프랭크 감독은 바쁜 일정으로 인해 로테이션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공격 옵션에선 일부 프랭크 감독의 손이 묶여있다. 미드필더 선수들은 토트넘에 심각한 에너지 부족을 안겨줬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전반 34분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파울로 상대에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캐스퍼 회그가 실축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들어 옌스 페테르 하우게에게 연속 실점했다. 한때 0-2로 끌려갔다. 토트넘은 벤탄쿠르의 골이 나왔지만 앞선 장면에서 미키 판 더 펜의 파울이 불려 득점 취소됐다. 하지만 토트넘은 판 더 펜의 득점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경기 막판엔 요스테인 군데르센의 자책골로 기어코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골은 히샬리송의 득점으로도 보였지만, 자책골로 기록됐다. 토트넘은 결승골을 노렸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경기는 2대2로 막을 내렸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사무 아게호와(포르투) 영입을 노릴 수 있다. 아게호와는 포르투 소속으로 52경기에 나서 32골을 넣었다'고 했다.


가장 큰 문제는 손흥민의 빈 자리다. 팀토크는 '경기에서 나온 눈에 띄는 또 다른 문제는 손흥민 이적 뒤 생산성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클럽의 전설적인 선수는 많은 것을 제공했다. 윌손 오도베르가 손흥민의 공백을 채울 기회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사비 시몬스는 중앙에 더 적합하다.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 한 번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앙투안 세메뇨(본머스) 영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흥민은 2015~2016시즌부터 10년 동안 토트넘의 중심을 잡았다. 토트넘 소속으로 454경기에서 173골을 넣었다. 이 기간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23골), 2020년 국제축구연맹(FIFA) 푸슈카시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EPL 득점왕과 푸슈카시상 모두 아시아 선수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대기록이다. 무엇보다 그는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토트넘이 UCL 무대를 누빌 수 있는 것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 덕분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훈아 도플갱어, 하루 매출만 12억...250평 초호화 저택 공개 ('…
- 36세 유명 아역 스타, 노숙자로 거리서 포착..팬들 “충격”
- [SC인터뷰] "뒤태 전라 노출? 노코멘트 하고 싶네요"…'어쩔수가없다'…
- 윤도현 'H여대 교수설' 일파만파 커지자...솔라, 공식 사과 "죄송합니…
- 故 우혜미, “난 혼자”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21일) 6주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강제 임신' 노슬비, 가슴 타투도 전남편 탓 "감옥 간 아이 아빠가 강제로 이름 새겨"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원훈♥엄지윤, 4월1일 강남서 결혼.."15년 사랑 결실, 연인에서 부부로"[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