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 '버섯구름'…2026년 세계기상기구 4월 사진으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세계기상기구(WMO) 2026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버섯구름(Mushroom Cloud/신규호작)'이 4월 사진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세계기상기구 2026년 달력 사진은 기후변화와 기상현상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면서, 기후위기에 시급히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기상청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섯구름(Mushroom-cloud). 경기도 광주시에서 신규호 씨가 찍은 작품이다. [사진=기상청]](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news24/20251001144315388pkiq.jpg)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세계기상기구(WMO) 2026년 달력 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버섯구름(Mushroom Cloud/신규호작)’이 4월 사진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다음 해 달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는 ‘기상·기후·물이 사람과 삶에 미치는 긍정·부정적 영향(Highlighting impacts of weather, climate, and water - both positive and negative - on people and livelihoods)’을 주제로 최종 13점(표지 1점과 월별 각 1점)을 선정했다.
4월 사진으로 선정된 ‘버섯구름’은 좁은 지역에 집중되는 호우의 위험성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 세계기상기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투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상현상 위엄을 담아낸 입선작(마른 하늘의 날벼락, 유진희 작)에도 국내 작품 1점이 이름을 올렸다.
![입선작에 선정된 '마른 하늘의 날벼락(Dry Lightning Strikes). 유진희 씨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기상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inews24/20251001144316631mmay.jpg)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세계기상기구 2026년 달력 사진은 기후변화와 기상현상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면서, 기후위기에 시급히 대응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기상청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점매석 사형"⋯대통령 언급에 식품업계 '초비상'
- 9월 수출 659억5000만 달러, 3년6개월 만에 사상 최대…美 빼고 모두↑
- "클릭도 안 했는데 강제로 쿠팡 사이트 이동해 불편"
- '중국인 혐오괴담'에 김병기 "국익 정면으로 해쳐"
- 트럼프, 의약품 관세 번복⋯제약업계 '비상'
- [KCSF2025] 베스핀글로벌 "지금은 AGI 중간 단계…데이터 역량 높여야"
- [KCSF2025] 네이버클라우드 "AI, 국가 전략 자산⋯경쟁력 제고 최적 파트너"
- [KCSF2025] AWS "6개월 프로젝트 3일만에…에이전틱AI로 비즈니스 혁신 지원"
- 7.8조 KDDX 새 변수 돌출...HD현대중공업 보안감점 1년 연장
- '맹탕'으로 끝난 조희대 청문회…與 법사위 '대법원 현장 국감' 의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