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80억 펜트하우스→200억 건물 신축'…역시 국민 MC

신윤지 2025. 10. 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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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유재석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 대규모 건물을 세운다.

건축·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트락스(STRX)는 1일 유재석이 2023년 매입한 강남구 논현동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짓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재석은 2023년 6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대지 두 필지를 약 20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당시 한 부지에는 다세대 주택이 있었지만, 유재석은 임차인을 정리한 뒤 두 필지를 합쳤고, 현재 신축 건물 건립에 나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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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유재석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 대규모 건물을 세운다.

건축·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스트락스(STRX)는 1일 유재석이 2023년 매입한 강남구 논현동 부지에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짓고 있다고 전했다. 공사는 지난해 5월 착공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앞서 유재석은 2023년 6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대지 두 필지를 약 20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각각 298.5㎡(90.3평), 275.2㎡(83.2평) 규모로, 매입가는 116억 원과 82억 원이었다. 당시 한 부지에는 다세대 주택이 있었지만, 유재석은 임차인을 정리한 뒤 두 필지를 합쳤고, 현재 신축 건물 건립에 나선 상태다. 이후 그는 건축·감리·설계비 조달을 위해 해당 토지를 담보로 약 77억 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축 건물은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돼 있어 향후 사옥이나 임대 사업에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인근에는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 사옥과 나영석 PD의 제작사 에그이즈커밍 사옥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일대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스타트업의 사무 수요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

유재석은 오랜 기간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전세 생활을 이어오며 부동산 투자와는 거리가 먼 연예인으로 불려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논현동 토지 매입과 함께 8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사들이며 부동산 자산가로 주목받고 있다.

유재석은 200억 원대 건물주 반열에 오르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지만, 세금 누락이나 탈세 혐의는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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