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이 사들인다" 파다한 소문…주가 13% 급등한 회사 [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종합 부동산 개발회사 SK디앤디의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단숨에 급등했다.
SK디스커버리는 이 날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SK디앤디 주식 582만1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앤컴퍼니는 이번 거래로 SK디앤디 지분 62.6%를 확보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종합 부동산 개발회사 SK디앤디의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단숨에 급등했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디앤디는 오후 2시 기준 13.18%오른 1만2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앤컴퍼니의 공개매수 가격인 1만2750원에 근접한 수준이다.

SK디스커버리는 이 날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SK디앤디 주식 582만1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3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금액은 742억원이다. SK디스커버리는 2021년 SK가스가 보유중이었던 SK디앤디 지분 전량을 매입한 후 한앤컴퍼니와 각각 31.3%씩 지분을 나눠 공동 경영해왔다.
한앤컴퍼니는 이번 거래로 SK디앤디 지분 62.6%를 확보한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나머지 지분 37.4%는 공개매수를 통해 시장에서 사들일 예정이다. 한앤컴퍼니는 공개매수에 응한 주식 전량을 매수해 SK디앤디 상장폐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개매수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공개매수 규모는 최대 888억원 수준이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삼전 팔고 떠나자"…개미들 우르르 갈아탄 곳이 [분석+]
- "TV가 안 나와요"…한국선 먹통인 中 샤오미, 알고보니 '황당'
- "대한민국 큰일 났다" 난리 난 10대들…충격 괴담에 술렁 [이슈+]
- '둔촌주공' 때보다 3억이나 비싼데…이 정도일 줄은 '완판' [주간이집]
- "쾌녀가 된 것 같다"…이은지, 위고비 없이 10kg 뺀 비결 [건강!톡]
- 김수현, 실제 연인에게 보낸 손편지 공개…"김새론과 교제 안해"
- "월급 300만원 넘게 받는다"…5060 몰리는 '대세' 자격증
- 지금 사둬야 하나…"이제 오를 차례" 증권가 주목한 종목
- "심각한 상황에 두려움" 호소하더니…유재석·송은이, 한숨 돌렸다
- '삼성전자 ·하이닉스 더 담을걸'…놀라운 전망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