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유재석병 걸렸다” 이유는?
곽명동 기자 2025. 10. 1. 14:1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김원훈이 ‘유재석병’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1일 공식 계정에 김원훈의 출연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김원훈은 “내가 유재석병이 있다”며 “후배들이 생기면 이름을 외워서 인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개그콘서트’에 갔을 때 후배들의 사진과 이름을 매치해 외웠다”며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치면 이름을 부르며 인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후배 개그맨의 이름을 부르며 “나현영, 택시비 5만 원 기억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원훈은 지난 8월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재석병’에 걸리게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신인 시절 ‘연예대상’에서 재석 선배님을 처음 뵀다. 그때 제가 데뷔한 지 1년쯤 됐는데, 선배님이 ‘원훈아, 잘 보고 있어’라고 하셨다”며 “그 말이 너무 인상 깊어서 나도 후배들에게 이름을 불러주면 기분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후배들에게 관심도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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