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이사크 벤치 출발 역효과' 리버풀, 갈라타사라이에 0-1 패배...공식전 2연패 늪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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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지난 시즌 우승팀 리버풀이 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람스 파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에 0-1로 졌다.
지난달 18일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2로 꺾었던 리버풀은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렀다.
갈라타사라이는 1차전 프랑크푸르트에 1-5로 대패한 후 첫 승을 신고하며 승점 3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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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2로 꺾었던 리버풀은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렀다. 27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1-2 패배에 이은 공식전 2연패다.
갈라타사라이는 1차전 프랑크푸르트에 1-5로 대패한 후 첫 승을 신고하며 승점 3을 쌓았다.
전반 14분 바르슈 알페르 일마즈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에게 파울을 얻어냈고, 16분 빅터 오시멘의 페널티킥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9분 주전 골키퍼 알리송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도 겹쳤다.
무함마드 살라흐와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벤치에서 시작한 리버풀은 후반 17분 두 선수를 동시 투입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리버풀은 슈팅 9개(유효슈팅 4개)를 기록했지만 갈라타사라이(슈팅 2개, 유효슈팅 4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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