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 오리지널 투어, 韓 공연 앞두고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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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가 한국 공연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2022년 도쿄 제국극장 월드 프리미어부터 2024년 런던 초연까지 꾸준히 '치히로' 역을 맡아 온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무대에 오른다.
무대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키다리 아저씨'를 통해 요미우리연극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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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주요 도시 투어 전석 매진
내년 1월 7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매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가 한국 공연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2022년 도쿄 제국극장 월드 프리미어부터 2024년 런던 초연까지 꾸준히 ‘치히로’ 역을 맡아 온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무대에 오른다. 2024년에 합류해 입지를 다져온 카와에이 리나도 함께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영화 ‘마이코는 레이디’로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을, ‘새벽의 모든’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성우와 가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무대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키다리 아저씨’를 통해 요미우리연극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됐다.
카와에이 리나는 AKB48 활동을 시작으로 드라마·영화·연극을 넘나들며 배우로 자리 잡았다. 영화 ‘아인’, 드라마 ‘프랑켄슈타인의 사랑’, 애니메이션 영화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등을 통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2년 도쿄 초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나고야 등 일본 주요 도시 투어와 2023~2024년 앙코르 투어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제47회 키쿠타 카즈오 연극상 대상을 수상했고,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에서도 약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베스트 뉴 플레이’를 수상했다. 2025 올리비에 어워즈 등 유수 시상식에도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지난 7~8월 중국 상하이 투어에서는 8만 석이 매진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2026년 1월 7일부터 3월 22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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