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에너지와 끈끈한 팀워크' 강동 SK 5학년 취미반 유소년들이 농구를 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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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혜 원장이 이끄는 강동 SK 주니어 나이츠 농구교실의 유소년들이 농구와 함께 팀워크를 키워나가고 있다.
팀원들 사이의 농구 구력도 다 다르지만 이들은 밝은 에너지와 배려 가득한 팀워크로 벌써 '원팀'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비록 일주일에 한번 찾는 농구교실 체육관이지만 9명이 똘똘 뭉쳐 농구 기량 증진과 팀워크 상승 등 다양한 추억을 쌓아나가며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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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혜 원장이 이끄는 강동 SK 주니어 나이츠 농구교실의 유소년들이 농구와 함께 팀워크를 키워나가고 있다.
매주 일요일 19시에 체육관을 찾는 5학년 9인방은 팀을 꾸린지 약 3개월 된 신생팀이나 다름없다. 팀원들 사이의 농구 구력도 다 다르지만 이들은 밝은 에너지와 배려 가득한 팀워크로 벌써 ‘원팀’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윤미혜 원장은 이들에 대해 “구력은 대체적으로 짧지만 운동 신경과 피지컬이 다들 좋다. 성장세도 빨라 취미반임에도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재미는 물론 농구에 진심으로 다가가는 아이들이라 더욱 체계적으로 지도 중이다”라고 칭찬했다.
농구선수가 되기 위해 농구를 배운다기보다 추억을 쌓고 운동을 배워보고 싶어 체육관을 찾는 이들이 다수지만 일요일 5학년 취미반 유소년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 속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본기 훈련은 물론 패스를 동반한 팀 플레이와 슈팅, 연습경기 등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는 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 찾아오는 농구 수업은 단지 즐거움이 아닌 배움과 성장의 장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윤미혜 원장은 “또 칭찬하고 싶은 점이 있다. 다들 텐션이 높아 수업 분위기도 밝고 파이팅이 넘친다. 농구를 비교적 늦게 시작한 친구들도 포진해 있는데 경기할 때 기존 친구들이 늦게 시작한 친구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배려하는 모습도 보여 마음이 기특할 따름이다. 농구라는 수단을 통해 아이들이 똘똘 뭉쳐 추억도 쌓고 취미 생활을 가져나가길 바란다”라며 애정 어린 코멘트를 남겼다.

박지안은 “방학 특강을 통해 농구를 처음 접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초반에는 기술 배우는 게 어려웠지만 배워갈수록 할 수 있는 동작도 많아지고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도 즐겁다. 9명 친구들 모두 농구도 잘하고 밝아서 좋고 이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쌓아나가고 싶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비록 일주일에 한번 찾는 농구교실 체육관이지만 9명이 똘똘 뭉쳐 농구 기량 증진과 팀워크 상승 등 다양한 추억을 쌓아나가며 성장 중이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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