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광주 원정에서 승점 사냥 도전

박준우 기자 2025. 10. 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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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리그 잔류를 최대 목표로 하는 대구FC와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광주의 달빛더비가 4일 펼쳐진다.

대구와 광주의 통산 전적은 10승 9무 11패, 최근 10경기 전적은 3승 4무 3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단순히 현재 리그 순위만으로 우열을 판단하기엔 섣부르다.

대구FC가 4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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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물오른 세징야와 함께 광주에서 승리 노린다
대구FC 세징야 선수. 대구FC 제공

K1리그 잔류를 최대 목표로 하는 대구FC와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광주의 달빛더비가 4일 펼쳐진다. 대구와 광주의 통산 전적은 10승 9무 11패, 최근 10경기 전적은 3승 4무 3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단순히 현재 리그 순위만으로 우열을 판단하기엔 섣부르다. 대구의 분발과 선전을 기대해 본다.

대구FC가 4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지난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세징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현재 대구는 리그 11위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세징야는 최근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공격진의 활력을 되찾아 무뎌진 골 결정력을 되살릴 필요가 있다. 중원에서는 라마스가 세징야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공격 전개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는 남은 라운드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세밀한 마무리를 통해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대구FC 라마스 선수. 대구FC 제공

반면, 광주는 지난 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0-3으로 패배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득점력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는 변준수를 중심으로 수비에서 안정감을 더하며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잔류를 위해 분투 중인 대구가 광주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준우 기자 pj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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