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김천김밥축제, “셔틀버스·주차공간 크게 늘렸습니다”

안희용 기자 2025. 10. 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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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교통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축제에서 발생한 주차 혼잡과 차량 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 대폭 강화된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배낙호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위해 교통 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셔틀버스 이용 시 자가용보다 평균 1시간 이상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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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635대 주차공간 확보 교통 대책 강화
사진은 2024년 김천김밥축제 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5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교통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축제에서 발생한 주차 혼잡과 차량 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전용차로 운영 등 대폭 강화된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셔틀버스 40대를 6개 노선에 투입해 참가자들이 자가용 대신 셔틀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선별로 총 5천335면의 주차장을 확보했으며, 행사장 주차장 1천300면을 포함해 총 6천635면의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주요 노선으로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혁신도시 녹색미래과학관, KTX김천(구미)역이 있다. 덕천네거리에서 직지 공영주차장까지의 구간은 버스전용차로로 지정돼 셔틀버스의 원활한 순환을 지원한다.

셔틀버스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김밥 1천 원 할인 쿠폰과 함께 행사 후원업체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배낙호 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위해 교통 대책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셔틀버스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대책을 통해 셔틀버스 이용 시 자가용보다 평균 1시간 이상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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