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쇼' 펼쳐지는 한맥서 '마의 60타' 깨질까? KPGA 경북오픈 최대 관전포인트..최초 기록자 2천만원 부상

김인오 기자 2025. 10. 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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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타의 벽'을 깬 선수가 탄생할까? 1일 경북 예천에 있는 한맥CC(파72)에서 개막한 KPGA 경북오픈의 쏠린 최대관심사 중 하나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경희(대표이사 조준만)는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challenge with KH'를 진행하고 있다.

KPGA 투어에서 최초로 '60타의 벽'을 넘은 선수에게는 ㈜경희에서 현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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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개막 KPGA 경북오픈, 'Break 60 challenge with KH' 진행
60타 미만 타수 최초 기록자 2천만원과 렌트카 이용권 부상
지난해 61타 기록된 한맥CC, 신기록 가능성 있어

(MHN 김인오 기자) '60타의 벽'을 깬 선수가 탄생할까? 1일 경북 예천에 있는 한맥CC(파72)에서 개막한 KPGA 경북오픈의 쏠린 최대관심사 중 하나다.

한국프로골프투어(KPGT)와 ㈜경희(대표이사 조준만)는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부터 KPGA 투어 선수들의 '서브(Sub) 60'을 응원하는 'Break 60 challenge with KH'를 진행하고 있다.

서브 60은 골프에서 60타보다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표현한다. 현재까지 KPGA 투어에서 18홀 기준 60타 미만의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는 없다. K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은 60타다.

KPGA 투어에서 최초로 '60타의 벽'을 넘은 선수에게는 ㈜경희에서 현금 2000만원을 지급한다. 부상으로 제주 스타렌트카에서 5백만 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한다.

KPGA 경북오픈이 열리는 한맥CC는 지난해 4월 KPGA 파운더스컵이 개최된 곳이다. 당시 우승을 차지한 고군택은 1라운드에서 버디만 11개를 뽑아내 61타(11언더파)를 작성했다. 전가람은 전반 9개 홀에서 8언더파를 치기도 했다. 코스 난도가 높지 않아 60타 미만 기록도 기대할 만 하다.

송민혁 "선수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있다. 사실 59타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선수라면 누구나 꿈꿔보는 목표"라며 "이벤트를 준비해 주신 ㈜경희 임직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남은 대회서 하늘이 한 번쯤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백준은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재밌고 색다른 이벤트라고 생각했다"고 얘기했고, ㈜경희 소속 박현서는 "경희 소속 선수로서 욕심나는 타이틀임에 틀림없다. 선수들도 보다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고 시청자들에게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도엽

올 시즌 KPGA 투어 최저타수는 문도엽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3라운드에서 세운 62타(파70)다. 황중곤과 옥태훈도 62타를 적어냈다.

'Break 60 challenge with KH'는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까지 계속된다. 만약 올 시즌 하반기 60타 미만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가 탄생하지 않을 경우에는 ㈜경희에서 올해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2000만원의 50%인 1000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경희는 정한밀을 필두로 이승택, 박현서, 염서현 등 KPGA 투어 선수를 후원하고 있다. KLPGA 소속인 김윤교, 이지영5, 조은채도 ㈜경희 소속 프로골프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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