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수시, 내신등급 올라간다
송태희 기자 2025. 10. 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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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내신, 학생부 교과 1.33등급·학생부 종합 1.45등급
2026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전형으로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의 내신 성적이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전형으로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의 내신 성적이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일 진학사가 내년도 수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중 의대 수시 학생부 교과·종합 전형에 지원한 7천162명을 분석한 결과, 이들의 평균 내신 성적은 올해(1.56등급)보다 0.13등급 높은 1.43등급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 지원자(3천708명)의 평균 내신 성적은 1.33등급이었고 학생부 종합 전형 지원자(3천454명)의 경우 1.45등급이었습니다.
올해와 비교해 각각 0.19등급, 0.08등급 오른 수치입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비수도권 소재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의 평균 내신 성적은 올해 1.53등급에서 내년 1.33등급으로 증가 폭(0.20등급)이 가장 컸습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을 통해 수도권 의대에 지원한 수험생의 평균 내신 성적 역시 올해 1.19등급에서 내년 1.12등급으로 올랐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도 수도권(1.41등급→1.40등급)과 비수도권(1.56등급→1.42등급) 의대 모두에서 평균 내신 성적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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