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우빈 X 수지’ 9년 만의 재회…극장에서 즐기는 ‘가왕 콘서트’

김혜주 2025. 10. 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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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김은숙 작가의 판타지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두 배우는 KBS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의 재회입니다.

가왕 조용필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상영회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 김혜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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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X 수지…9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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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다시 만났습니다.

두 배우가 다시 호흡을 맞춘 건 2016년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만.

이번에는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수지/'가영' 역 : "너무 재미있게 또 호흡을 하게 돼서 저는 너무 반가웠고. 또 그때보다 훨씬 더 호흡이 잘 맞는 걸 많이 느꼈어요."]

특히 이번 드라마는 스타 작가 김은숙의 집필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김우빈/'지니' 역 : "대본이 주는 힘이 너무 강했고 저는 이 글이 너무 좋아서 사실 촬영하면서 한 신, 한 신 되게 아끼는 마음으로 보내주기 싫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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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곡 자랑'…'K-가곡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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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마다 찾아오는 외국인 노래자랑,

올 추석은 K-가곡입니다.

한국 가곡의 매력에 빠진 전 세계 45개국 220여 명의 성악가들이 참가한 예선에 이어, 본선에 오른 13명이 소프라노 조수미를 필두로 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엘간 히르 토머스/테너/영국 : "(한국) 가곡은 정말 아름다워요. 어떤 곡은 더 행복하게 들리지만, 여전히 그 안에는 슬픔이 있습니다."]

경연 과정과 본선 무대는 오는 10월 6일과 7일 KBS 1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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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즐기는 '가왕 조용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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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조용필이 이번에는 극장으로 찾아왔습니다.

노래를 따라 부르며 콘서트를 즐기는 싱어롱 행사,

["모나리자, 모나리자."]

이번 행사에서는 조용필이 콘서트에서 부른 28곡 가운데 11곡이 공개됐습니다.

[박지영/KBS 대형이벤트 단장 : "같이 음악으로 하나 되고, 또 어느 순간 웃고, 울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 그게 감동의 정수이기 때문에…."]

KBS 대기획으로 진행된 조용필 콘서트 '이 순간을 영원히'는 추석 연휴 3일 동안 KBS 2TV를 통해 안방으로 찾아갑니다.

KBS 뉴스 김혜주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홍병국/영상편집:이형주/화면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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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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