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완선, 나이에 비해 동안? “평생 땀 흘려, 하기 싫어도 덕분에 노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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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이 건강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30일 채널 '김완선TV'에는 '무대 위가 아닌 집에서 김완선의 리얼 라이프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완선은 건강 루틴에 대해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저속 노화의 포인트라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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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완선이 건강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30일 채널 '김완선TV'에는 '무대 위가 아닌 집에서 김완선의 리얼 라이프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완선은 집 주변을 산책하며 "스케줄이 있을 때는 일하러 나가지만, 없을 때는 이렇게 저희 집 주변을 산책도 하고 앞에 보라산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하면서 힐링한다"라고 했다.
그는 "어떨 때는 천천히 아무 생각 없이 걷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경보처럼 걷다 쉬다 한다. 기분에 따라 다르게 바꾸면서 한다. 창문 열고 날씨가 좋다그러면 뛰쳐 나온다"라며 웃었다.
김완선은 건강 루틴에 대해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게 저속 노화의 포인트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노래하면서 춤을 추지 않냐.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쓰고 땀도 많이 흘리고. 그런 일을 평생 하다 보니까 어떨 때는 하기 싫을 때도 있다. 그럴 때마다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게 '내가 이럴 때 움직이지. 이 일을 안 했으면 나는 정말 평생 누워서 굉장히 빨리 노화가 됐겠다' 하는 거다. 그러면 이제 갑자기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된다"라며 웃었다.
김완선은 과식과 폭식을 하면 빨리 늙는다고 하면서 "최고로 빨리 늙는 게 과식이다. 어제도 했다. 무대에서 노래하는 직업이니. 음식을 좀 많이 먹으면 노래도 안 나오고 몸도 무겁고 춤도 잘 안 되고 그런다. 무대 서는 날은 거의 하루종일 못 먹는 것 같다. 다음 날 엄청나게 폭식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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