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쥴리, '술집 CCTV 유출' 의혹에 칼 빼들었다…"선처·합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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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가 사생활 유출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예정된 일정을 취소시켰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패션 마케팅 컴퍼니 디마코 측은 "참석 인원에 변동이 생겨 안내드린다"며 "10월 1일 출국 일정에는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님만 참석할 예정이며, 이 외 세부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당초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와 쥴리는 1일 이자벨마랑 SS26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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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쥴리가 사생활 유출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예정된 일정을 취소시켰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패션 마케팅 컴퍼니 디마코 측은 "참석 인원에 변동이 생겨 안내드린다"며 "10월 1일 출국 일정에는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님만 참석할 예정이며, 이 외 세부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국을 하루 앞두고 정정 안내를 드리게 돼 너무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당초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와 쥴리는 1일 이자벨마랑 SS26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쥴리가 CCTV 유출 의혹에 휘말리면서 나띠만 일정을 진행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 온라인상에서는 술집 룸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남녀의 친밀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일부 누리꾼은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쥴리라고 주장했고, 소속사는 "사생활 부분이라 답변드릴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럼에도 쥴리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수없이 확산되자, 소속사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유출 및 유통되고 있는 영상물에 대해 확인했다"면서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지속적으로 당사 아티스트를 둘러싼 근거 없는 억측이 확산되고 있어 명확한 입장을 전한다"고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또 "현재 담당 법무 법인과 함께 자료를 수집·분석 중이며,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게시물 작성 및 확산, 인격권 침해 행위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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