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15주년 월드 챔피언십, 베이징-상하이-청두서 초대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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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 15주년을 맞아 2025년 대회를 통해 대규모 글로벌 축제를 예고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1일 2025년 LoL 월드 챔피언십의 운영 방식과 참가 팀, 경기 일정, 다양한 팬 이벤트를 공개했다.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리그 최강팀이 모여 격돌하는 LoL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해는 '유산을 쟁취하라(Earn Your Legacy)'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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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황태윤 인턴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이 15주년을 맞아 2025년 대회를 통해 대규모 글로벌 축제를 예고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1일 2025년 LoL 월드 챔피언십의 운영 방식과 참가 팀, 경기 일정, 다양한 팬 이벤트를 공개했다. 월드 챔피언십은 전 세계 리그 최강팀이 모여 격돌하는 LoL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로, 올해는 '유산을 쟁취하라(Earn Your Legacy)'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 청두에서 약 한 달간 이어진다. 지난 7월 25일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오는 14일 플레이-인은 베이징 스마트 이스포츠 센터에서 열린다. 이어 15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 스테이지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토너먼트 스테이지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펼쳐지고, 결승전은 11월 9일 청두 동안호 스포츠 파크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다.
플레이-인에서는 한국 LCK 4번 시드 T1과 중국 LPL 4번 시드 인빅터스 게이밍이 단판 승부를 벌인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승자는 스위스 스테이지에 합류하고 패자는 탈락한다. 스위스 스테이지에는 한국 젠지, 한화생명e스포츠, kt 롤스터, T1을 포함한 16개 팀이 참가한다. LCK는 지금까지 9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올해 우승 시 사상 최초 두 자릿수 우승과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개최국 중국은 빌리빌리 게이밍, 애니원즈 레전드, 톱 이스포츠, 인빅터스 게이밍이 출전한다. EMEA에서는 G2 이스포츠, 모비스타 코이, 프나틱이 참가한다. 아메리카스에서는 플라이퀘스트, 비보 키드 스타즈, 100 씨브즈가가 참가한다. 아시아 태평양에서는 CTBC 플라잉 오이스터, 팀 시크릿 웨일즈, PSG 탈론이 출전한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새로운 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 플레이-인에서 이긴 팀이 속한 지역의 3번 시드가 2부로 승격되며, 각 부에 배정된 팀들이 맞붙는다. 1라운드는 부별 매치업으로 진행되며, 이후에는 같은 성적을 기록한 팀끼리 대결하는 방식이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3승을 달성한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이번 대회는 시청 보상과 팬 참여 콘텐츠도 강화됐다. 팬들은 LoL 이스포츠 공식사이트 시청을 통해 9종의 신규 한정 보상과 2025 이스포츠 캡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스폰서가 제공하는 깜짝 드롭도 준비된다. 또한 AWS가 운영하는 '승부의 신'이 7일부터 개방되어 예측 이벤트가 진행되고, 새롭게 도입된 '세력' 시스템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한 게임 내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2025년 대표 스킨 '킨코우 신 짜오'가 출시되며, 월드 챔피언십 스킨 크로마와 함께 2017년 삼성 갤럭시, 2018년 인빅터스 게이밍을 기념하는 크로마도 공개된다. 결승전 이후인 11월 10일부터 18일까지는 우승팀 사용 스킨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LoL 이스포츠 15주년을 기념해 공식 라이엇 스토어 컬렉션도 선보인다. '황혼의 시험' 스토리 라인을 테마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오는 13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또한 OPERA GX에서 제공하는 '2025 월드 챔피언십 UNLOCKED' 실물 및 디지털 아이템도 출시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은 15년 역사를 기반으로 한층 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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