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PD, 출연진 섭외? "전국 모든 분들에게 DM 보내는 수준"

안태현 기자 2025. 10. 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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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 김인하 PD가 출연진 섭외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김인하 PD는 이번 프로그램 출연진 섭외를 위해 "DM을 보낸 수준은 지난 시즌과 비슷하다"라며 "만난 분들도 1000명 이상은 만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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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1일 '환승연애4' 제작발표회
(왼쪽부터) 이용진, 김인하 PD, 김예나, 유라 / 사진제공=티빙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환승연애4' 김인하 PD가 출연진 섭외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용진, 김예원, 유라와 김인하 PD가 참석했다.

이날 김인하 PD는 이번 프로그램 출연진 섭외를 위해 "DM을 보낸 수준은 지난 시즌과 비슷하다"라며 "만난 분들도 1000명 이상은 만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국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DM을 보낸다고 보셔도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PD는 또한 출연자들의 섭외 기준에 대해 "출연자를 선정할 때, 서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공감을 살 수 있을지가 중요했다"라며 "새로운 커플 탄생도 중요하기 때문에, 타인과 잘 어울릴 수 있는지, 타 출연진의 이상형인지 개개인의 매력을 고려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환승연애4'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이날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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