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세스 커리 영입 ... 3점슛 대폭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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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외곽 공격까지 더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세스 커리(가드, 185cm, 84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으로 커리는 형인 스테픈 커리와 비로소 한 팀에 몸담게 됐다.
골든스테이트에는 현재 스테픈 커리와 버디 힐드 외에 3점슛을 꾸준히 던져줄 수 있는 선수가 다소 부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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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외곽 공격까지 더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세스 커리(가드, 185cm, 84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계약이다. 정규 계약으로 판단되나 『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는 이번 계약이 캠프에서 뛰는 조건일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으로 커리는 형인 스테픈 커리와 비로소 한 팀에 몸담게 됐다. 그간 저니맨으로 여러 구단을 오가야 했으나, 비로소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는 지난 시즌 샬럿 호네츠에서 뛰었다. 지난 2022-2023 시즌 중에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샬럿으로 트레이드가 됐다. 시즌 후 방출을 피하지 못했으나, 다시금 샬럿과 계약을 하며 빅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 만약, 이번에도 캠프에서 뛰는 조건이라면 시즌 개막에 앞서 방출된 이후, 재차 계약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지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커리는 지난 시즌 68경기에 출전했다. 14경기에서 주전으로 뛰기도 하는 등, 많은 시간을 코트에서 보낼 수 있었다. 경기당 15.6분을 소화하며 6.5점(.478 .456 .846) 1.7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한 개 이상의 3점슛을 45%가 넘는 성공률로 곁들이는 외곽 공격에서는 여전한 정확도를 자랑했다.
그러나 3점슛 외에 다른 부분에서 취약한 부분이 많았다. 수비에서 허점이 많은 게 대표적이다. 외곽에서 정확한 3점슛을 상시 제공하고자 한다면 수비에서 누수가 일정 부분이라도 적어야 한다. 결국, 해당 부분이 채워지지 않으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래 여러 구단을 오가야 했다. 이번에는 골든스테이트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
골든스테이트에는 현재 스테픈 커리와 버디 힐드 외에 3점슛을 꾸준히 던져줄 수 있는 선수가 다소 부족한 편이다. 커리가 상대의 집중 견제와 마주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힐드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러나 힐드가 힘들 때 벤치에서 출격해 지원사격에 나서줄 이가 부족한 만큼, 세스 커리를 붙잡은 것으로 짐작된다.
커리는 지난 2013-2014 시즌에 NBA에 진입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으나, 가까스로 기회를 얻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피닉스 선즈, 새크라멘토 킹스, 댈러스 매버릭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브루클린 네츠, 샬럿까지 9개 구단을 오갔다. 골든스테이트까지 10개 팀에 몸담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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