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유라 “상상도 못한 X 커플, 소리 지를 정도로 말이 안 돼”

이민지 2025. 10. 1. 1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라가 X 커플 정체에 놀랐다고 밝혔다.

앞선 시즌을 통해 유라는 매번 X추리에 진심을 보이며 '촉 유라'로 불려왔다.

유라는 "시즌4까지 하다보니 엄청 잘 할 줄 알았는데 이번엔 정말 어려웠다. 맞춘 분도 있지만 소리 지를 정도로 너무 말이 안 되고 상상 못했던 분들도 있었다"며 입이 떡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X추리 말고 내용에 집중해보자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너무 맞히고 싶었다. 내가 말한 커플 분들은 전국민 중 몇프로 못 맞힐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유라가 X 커플 정체에 놀랐다고 밝혔다.

티빙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4' 제작발표회가 10월 1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앞선 시즌을 통해 유라는 매번 X추리에 진심을 보이며 '촉 유라'로 불려왔다.

유라는 "시즌4까지 하다보니 엄청 잘 할 줄 알았는데 이번엔 정말 어려웠다. 맞춘 분도 있지만 소리 지를 정도로 너무 말이 안 되고 상상 못했던 분들도 있었다"며 입이 떡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X추리 말고 내용에 집중해보자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너무 맞히고 싶었다. 내가 말한 커플 분들은 전국민 중 몇프로 못 맞힐 것 같다"고 귀띔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