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금융자산 옮겨오면 최대 300만원 상품권
권오은 기자 2025. 10. 1. 11:41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이전 이벤트 ‘한투로 올(ALL) MOVE UP’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다른 회사 계좌에 보유 중인 금융 자산을 11월 28일까지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이전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게 골자다.
대상 자산은 국내외 주식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 국공채, 특수채, 회사채, 미국 국채 등이다. 이전 자산 합산 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외 주식과 미국 국채는 입고 실적을 1.5배로 인정해준다. 다만 일부 회사와 미국 국채는 이벤트 대상에서 빠진다.
입고 금액이 가장 큰 상위 3명에게는 아이폰17 프로, 삼성 비스포크 무선 청소기, 발뮤다 기화식 가습기 등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영업점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개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ISA 중개형 계좌에 순입금하거나 타사 ISA를 이전한 고객은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이벤트는 별도 신청 없이 조건만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200억 엑시트’ 박관호, 2년 전부터 매각 준비했나… 中 자본 먹잇감 된 위메이드
- 유럽 폭염에 중국산 냉방가전 ‘품귀’… 에어컨 판매 40배 폭증
- 마이클 버리 “한국 대규모 반도체 투자, 종말의 시작”… 美·韓 반도체주 동반 하락
- [비즈톡톡] 엔비디아와 손잡았지만… SK텔레콤 ‘15GW AI 팩토리’ 실현 가능성은
- [인터뷰] 최태원 회장도 찾은 안경 ‘콥틱’ 박형진 대표 “AI로 맞춤형 제작, 美 시장서 승부”
- [부동산 稅전쟁]② 뉴욕은 감면, 런던은 세입자도 부담… 서울 보유세와 달랐다
- “문의 늘었어요” 비규제지역 벌써 들썩… 文 정부 때 풍선효과 재연되나
- 정부 주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업계 “용인·평택 증설로 충분, 시황 보고 결정해야”
- [부동산 稅전쟁]① 대만식 보유세 강화의 역설… 집은 안 팔고 월세는 뛰었다
- [단독] 외국인 막던 고속·시외버스 예매 장벽 낮춘다… 코버스, 해외카드 결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