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장거리 운전 필수템"…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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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280360)는 '졸음번쩍껌'이 졸음을 쫓으려는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의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수험생·운전자·야간근무자 등 졸음을 쫓아야 하는 소비자를 위해 2014년 출시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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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졸음번쩍껌'이 졸음을 쫓으려는 귀성·귀경길 운전자들의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졸음번쩍껌에는 과라나 추출 분말이 들어가는데 천연카페인이 들어가 있다. 껌을 씹으면 천연카페인이 구강 점막을 통해 빠르게 흡수된다. 또 휘산 작용을 통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멘톨이 함유돼 강렬한 맛과 향이 뇌를 자극해 정신을 맑게 해 잠을 깨는데 도움을 준다.
롯데웰푸드 졸음번쩍껌은 수험생·운전자·야간근무자 등 졸음을 쫓아야 하는 소비자를 위해 2014년 출시됐다. 시장 상황이나 유행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기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그 결과 졸음번쩍껌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2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가량 성장했다. 5년 전(2020년)에 비하면 3배 늘어난 수준이다.
롯데 껌 안에서 판매 비중도 크게 늘었다. 2019년 전체의 5% 수준이었던 졸음번쩍껌 판매 비중은 지난해 18%까지 상승하며 자일리톨과 함께 대표 효능 껌으로 자리매김했다.이에 롯데웰푸드는 관련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껌의 맛과 제품 패키지에서도 젊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했다. 공부·업무 등 일상생활 중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맛의 자극은 줄이되 쿨링감은 오래 지속되도록 했다. 껌 한 알 당 크기도 1.5g에서 2.3g으로 커졌다. 제품 로고에 번개 모양을 적용해 '에너지' 콘셉트를 귀엽고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웰푸드는 졸음운전 사고 줄이기에 앞장서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매년 고속도로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졸음운전 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명절 연휴 및 나들이철 등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운전자들이 운전 중 졸지 않고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졸음번쩍껌 등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다.
또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와 경기권 고속도로 38곳 일대에 졸음운전 예방 현수막 설치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에는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부산항 졸음사고 예방을 위한 '졸음번쩍, 잠 깨!' 캠페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함으로써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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