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2순위’ 신재인, NC 신인 최초 옵션 계약···계약금 2.5억+옵션 1억

NC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지명자 신재인과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다.
NC는 1일 유신고 내야수 신재인 등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13명의 선수와 30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을 받은 신재인은 계약금 2억 5000만원에 옵션 1억원을 포함해 총액 3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이는 NC 구단 최초의 신인 옵션 계약 사례다.
NC는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투수를 뽑을 것이라는 주변의 예상을 깨고 내야수 신재인을 지명했다. 신재인은 올해 고교야구 26경기에서 타율 0.337, 4홈런, 13도루를 올렸다. 공수주를 두루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는다.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원주고 포수 이희성은 1억 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이번 드래프트로 합류한 13명의 선수 모두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자원이다. 신재인, 이희성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가 각자의 잠재력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구단은 누구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것이며, 선수들이 빠르게 프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인 선수들은 오는 10월 말 팀에 합류해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기 관리법과 윤리 의식을 비롯해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및 데이터 활용 교육 등을 받을 예정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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