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 포트폴리오 핵심, 주식·채권·금·달러 25%씩 담기”

신동윤 2025. 10. 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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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따라만 한다면 사실상 100% 확률로 연 7% 수준의 수익률이 나올 수 있는 쉬운 투자법은 이미 마련돼 있습니다. 바로 '자산 배분'은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역사적으로 증명된 해답입니다."

박 대표는 "성공 투자를 위해선 주식 등 '위험 자산'과 채권·금·미국 달러 등 '안전 자산' 간의 균형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면서 "단기 급등주 등에 비해 당장의 수익률은 낮아 보이지만, '시간'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실패 없는 '복리'의 힘은 결과적으로 물가 상승률을 넘어서 원금의 2배 넘는 돈을 손에 쥐게 만드는 실패 없는 정답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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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TV’ 박동호의 자산배분법
“연 7%수익 내려면 주식 6-채권 4”
17일 ‘헤럴드 머니페스타’서 강연

“누구나 따라만 한다면 사실상 100% 확률로 연 7% 수준의 수익률이 나올 수 있는 쉬운 투자법은 이미 마련돼 있습니다. 바로 ‘자산 배분’은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역사적으로 증명된 해답입니다.”

90만명이 구독하는 ‘박곰희TV’를 운영하는 스타 유튜버이자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초보자까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산 관리법을 전파하고 있는 박동호(사진) ‘넌그럴자격있어’ 대표는 10월 16~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에서 둘째 날 ‘박곰희 연금부자수업 - 내 인생을 바꿔줄 4개의 통장’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는 최근 헤럴드경제와 만나 전략을 거듭할수록 실패 없이 자산이 늘어나는 ‘반복 가능한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박 대표는 “성공 투자를 위해선 주식 등 ‘위험 자산’과 채권·금·미국 달러 등 ‘안전 자산’ 간의 균형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고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투자 전략을 꾸준히 이어가는 게 중요하다”면서 “단기 급등주 등에 비해 당장의 수익률은 낮아 보이지만, ‘시간’이 쌓이면서 발생하는 실패 없는 ‘복리’의 힘은 결과적으로 물가 상승률을 넘어서 원금의 2배 넘는 돈을 손에 쥐게 만드는 실패 없는 정답지”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자산 배분 전략의 ‘황금 비율’로 ‘주식 60%·채권 40%’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이미 주요 기관 투자자들이 활용 중인 검증된 포트폴리오”라며 “가장 ‘기본’이자 ‘끝판왕’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자산 배분 전략으로 박 대표는 ‘영구 포트폴리오(Permanent Portfolio)’도 제시했다. 주식, 채권, 금, 미국 달러 자산을 각각 25%씩 같게 담는 게 영구 포트폴리오의 핵심이다.

박 대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잘 활용하면 구체적인 종목 구성 등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 대표가 말하는 4개의 통장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 종합자산관리계좌(CMA)다. 통장별 세제 혜택을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는 소액 적립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게 박 대표의 지론이다.

박 대표는 “ISA를 통해선 ETF 등을 매수함으로써 ‘배당 투자’를 지향하고, 연금 저축을 통해선 자산 배분 전략을 취하면 된다”면서 “IRP에선 타깃데이트펀드(TDF)만 매수한다면 사실상 실패가 없는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 대표는 연령대별로 투자 전략도 다르게 세울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사회 초년생은 처음부터 재테크에 매몰돼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도록 월급의 절반 정도는 소비하라고 말씀드린다”면서 “나머지 자산을 활용해 ISA에서 다양한 종류의 ETF 등 자산에 대한 투자 경험을 쌓으라 조언한다”고 했다. 신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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