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키에 몸무게가?”…유이, 살 쫙 빠진 비결 “이것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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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37)가 복싱 챔피언 도전을 위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유이는 최근 한 예능에서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단 제한을 하고 있다면 닭가슴살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유이가 선택한 현미밥도 체중 감량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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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37)가 복싱 챔피언 도전을 위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유이는 최근 한 예능에서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이의 목표 체급은 -51kg. 키가 172cm인 유이가 체중을 51kg 이하로 낮추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유이는 체지방량을 2.0kg 감량하고, 골격근량을 1.2kg 늘려 50.84kg의 몸무게를 기록했다.
유이는 "배고픈 거 처음 느껴본다"며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먹고 체중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닭가슴살과 현미밥은 체중 감량에 어떤 도움을 줄까. 아울러 극단적인 식이 제한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단백질 풍부하고 지방 적은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자주 선택하는 식재료 가운데 하나다. 단백질 함량이 100g당 25g 정도로 높은 편이다. 단백질은 근육 생성과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닭가슴살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은 면역세포를 생성하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기능도 있다.
포만감도 높다. 단백질은 소화가 천천히 이뤄지기 때문에 포만감이 높아 과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소화 과정에서 에너지 소모량도 많아서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좋다.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단 제한을 하고 있다면 닭가슴살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살 빼려고 닭가슴살만 먹는 건 금물
닭가슴살만 너무 자주 단독으로 섭취하면 영양 불균형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채소와 곡물 섭취가 부족하면 변비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채소와 통곡물, 올리브유나 견과류와 같은 건강한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췌장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 고기를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액을 분비하는 췌장에 과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다. 좋은 음식이라도 많이 먹지 말고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서서히 오르는 현미, 차로 마셔도 좋아
유이가 선택한 현미밥도 체중 감량에 좋다. 현미는 갈지 않은 통곡물로 당이 서서히 오르기 때문이다.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도 돕는다.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현미에는 칼슘과 비타민 B1도 풍부해 피로 해소에 탁월하다. 감마오리자놀과 리놀레산과 같은 필수아미노산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다만 한정된 식단에 너무 얽매이는 것은 좋지 않다. 나이와 위장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소화력이 달라 현미밥을 먹으면 더부룩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소화가 힘들다면 백미 비율을 높인 현미밥을 짓는 것을 추천한다.
현미를 끓여서 차로 마시는 것은 어떨까. 현미에 들어 있는 비타민E 성분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아서 차로 마시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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