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고 야구도 잘해요" 루키의 수줍은 고백, 직접 모자 씌워준 문현빈... '닮은꼴' 외야 콤비 기대해도 되나?[대전 현장]

허상욱 2025. 10. 1. 1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 입단 후 팬들앞에 처음 나서는 자리, 수줍지만 당찬 목소리로 친해지고 싶은 선배의 이름을 외쳤던 루키가 입단을 환영하는 선배의 모자 선물에 다시 한번 웃어보였다.

루키들이 던진 공을 받은 선배들은 직접 모자를 씌워주며 한화 입단을 환영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문현빈은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외야수 오재원이 던진 공을 받아낸 뒤 직접 모자를 씌워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한화의 경기, 경기 전 2026 한화 이글스의 신인 선수 10인이 시구를 했다. 전체 3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오재원이 시구를 마친 후 문현빈에게 모자를 받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문현빈 선배님과 가장 친해지고 싶습니다!"

프로 입단 후 팬들앞에 처음 나서는 자리, 수줍지만 당찬 목소리로 친해지고 싶은 선배의 이름을 외쳤던 루키가 입단을 환영하는 선배의 모자 선물에 다시 한번 웃어보였다.

3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의 홈 최종전, 2026 한화 이글스의 신인 선수 10인(오재원, 강건우, 최유빈, 권현규, 하동준, 여현승, 김준수, 이재환, 박주진, 황희성)이 그라운드에 나서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설레는 미소로 시구를 하는 오재원
루키들의 공을 직접 받아주는 한화의 선배들

한화의 10명의 주전 선수들이 아기 독수리들이 던지는 시구를 받기 위해 직접 그라운드로 나섰다. 루키들이 던진 공을 받은 선배들은 직접 모자를 씌워주며 한화 입단을 환영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오재원의 공을 받아준 문현빈

문현빈은 1라운드 3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외야수 오재원이 던진 공을 받아낸 뒤 직접 모자를 씌워줬다. 오재원은 시구 전 "가장 친해지고 싶은 선배 선수가 있냐"는 장내 아나운서의 질문에 "문현빈 선배와 친해지고 싶다. 야구도 정말 잘하고 잘생겼다"라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선배미 뿜뿜! 오재원을 환영하는 문현빈의 모자 선물
수줍은 아기 독수리의 시구

한화는 공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모두 갖춘 오재원이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닮은꼴' 선배 문현빈에게 배우며 빠르게 성장할 오재원의 행보가 벌써부터 주목된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