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중구,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구정 방향·주민 체감 성과 집중
유성구의회, 추석 맞아 소외된 이웃에 나눔·온정 나눠
계룡건설,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 전달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중구는 구청장 핵심 공약사업과 정책 현황을 점검하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국별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심층적인 토론과 의견수렴을 통해 보완점과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보고회를 통해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 시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주민이 체감할 변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부서별 주요 핵심 과제는 혁신 기술 거점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실증사업)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확대, 문화유산 활용 참여형 프로그램 추진, 중구 온마을 콜택시 운영,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교통약자를 위한 마을 순환버스 운행,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 발행 및 운영 등이다.
구는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상생 경제를 촉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교통약자와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콜택시․마을 순환버스․병원동행 서비스를 강화해 이동권 보장과 돌봄 부담 완화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크게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제선 구청장은 "2026년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신규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를 주민이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구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될 추진 방향이 각 부서의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내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 동구, 지역 곳곳에 '스마트사랑방' 열어...IT·문화·여가 기능 집약

대전 동구는 '스마트 사랑방'이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사랑방'은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확대한 복합 공유공간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기존 경로당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스마트사랑방 1호점(용수골경로당)은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비롯해 동네북네 북카페, 다목적실 등을 갖춰 개관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르신과 손주가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언론에 소개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고 구는 전했다.
올해는 2호점(선암경로당)과 3호점(백룡경로당)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 2호점은 스크린 파크골프장 외에도 키오스크·전자칠판 등 IT 체험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고, 3호점은 온라인두뇌짱 플랫폼, 스마트 뮤직헬스시스템 등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스마트사랑방은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을 통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활용법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줌(Zoom) 원격 강좌를 운영해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스마트사랑방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통합형 공간"이라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성구의회, 추석 맞아 소외된 이웃에 나눔·온정 나눠

대전 유성구의회는 사회복지시설 '사랑의집'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설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수 의장은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시기일 수 있다"며 "유성구의회는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계룡건설,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 전달

계룡건설은 대전 동구 청소년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위문품으로 햅쌀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효광원에 위문품을 전하며 원생들을 격려해왔다.
계룡건설은 복지시설 명절 위문을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인재 육성 장학금 전달, 재난·재해 구호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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