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2년 만에 PGA투어 복귀한다…2026시즌 시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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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27)이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다.
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는 1일(한국시간) 김성현이 내년 시즌 PGA투어 복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1년 말 콘페리 투어 Q스쿨을 통과해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그는 1년 만에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후 2023년, 2024년까지 PGA투어에서 활동했으나 올해 다시 2부투어로 내려왔는데, 1년 만에 다시 세계 최고의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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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성현(27)이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한다.
PGA 2부투어인 콘페리투어는 1일(한국시간) 김성현이 내년 시즌 PGA투어 복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성현은 올 시즌 현재까지 16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톱10에 올라 1343 포인트를 획득했다. 그는 최근 2개 대회에 나서지 않고도 최종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조기에 매듭 지었다. 시즌 6번째 확정 선수다.
김성현은 지난 5월 어드벤트헬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콘페리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시즌 개막전인 바하마 골프 클래식과 3월 비자 아르헨티나 오픈 등 2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많은 포인트를 쌓았다.
2017년 12월 프로 전향한 김성현은 2019년부터 일본투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2020년엔 KPGA 챔피언십에서 프로 전향 후 첫 우승을 기록했고, 이듬해인 2021년엔 일본 골프 투어 5대 메이저 중 하나인 일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입지를 다졌다.
2021년 말 콘페리 투어 Q스쿨을 통과해 미국으로 무대를 옮긴 그는 1년 만에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후 2023년, 2024년까지 PGA투어에서 활동했으나 올해 다시 2부투어로 내려왔는데, 1년 만에 다시 세계 최고의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김성현은 PGA투어 통산 74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10을 기록했으며, 2023년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준우승이 개인 최고 성적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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