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아들맘 박경림 걱정 “子 아무 쓸모 없어, 어떡하니”(우리들의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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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엄마에겐 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딸이 엄마를 생각하는 모습을 또 한 번 엿보게 된 차태현은 "역시 엄마한텐 딸이 필요해"라며 아들만 둔 박경림에게 "어떡해 너. 아들 아무 쓰잘(머리) 없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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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태현이 엄마에겐 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스무살 참가자 이민지가 어머니의 플레이리스트 중 한 곡인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지는 "제가 엄마랑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계정을 공유하고 있어서 엄마 플레이리스트를 한 번 훔쳐봤는데 그 당시에 부모님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을 시기였어서 더 유심히 보게 됐던 것 같다. 엄마의 플레이리스트를 보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다. '엄마가 저런 마음이구나' 해서 울컥했던 것 같다"며 해당 곡을 부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딸이 엄마를 생각하는 모습을 또 한 번 엿보게 된 차태현은 "역시 엄마한텐 딸이 필요해"라며 아들만 둔 박경림에게 "어떡해 너. 아들 아무 쓰잘(머리) 없어"라고 했다. 그러자 박경림은 "그래서 (아들을) 딸처럼 키우고 있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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