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온다택시’ 지역 상생모델 선보여

조언 기자 2025. 10. 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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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도 단위 통합 콜센터…강원도민·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 기대
조동욱(첫줄·가운데) 티머니모빌리티 대표가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티머니모빌리티 제공

티머니모빌리티는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티머니모빌리티는 강원도민과 관광객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택시 서비스 품질 향상과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난 30일 강원도 개인택시사업조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를 비롯해 강원도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티머니모빌리티와 강원도는 △티머니GO 온다택시와 통합 콜센터 활성화 △온다택시를 통한 택시 데이터 활용 △홍보·마케팅 협력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은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 한 통으로도 택시를 부를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강원도는 관광객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빠른 택시 호출과 배차, 편리한 이용이 중요하다”며 “온다택시 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택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머니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핀테크·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대중교통 중심 통합 이동 서비스 활성화와 지자체·운수업계와 상생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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