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스타 한 판? 이준석, 모경종·김재섭과 ‘정치 화합 스타 대회’

이시영 기자 2025. 10. 1.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석을 맞아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정치 화합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고 취약계층 기부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이번 대회를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정치권 화합과 국민 교류의 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여야가 대립하지 않고 웃으며 경쟁하는 모습, 그 자체가 정치의 새로운 시작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석을 맞아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과 ‘정치 화합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고 취약계층 기부도 진행한다. 각 당의 MZ세대 의원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나눔의 장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개혁신당은 오는 5일 서울의 한 PC방에서 이 대표가 제안한 스타크래프트 대회가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 대표의 제안에 모경종 의원과 김재섭 의원이 화답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각 85년생·89년생·87년생으로, 각 당의 젊은 정치인으로 꼽힌다.

경기는 국회의원과 전직 프로게이머가 팀을 이뤄 진행된다. 강민, 이윤열, 박성준 전 프로게이머가 참석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훈 전 SKT T1 감독과 정수영 전 KTF 감독이 다시 맞붙는 지휘전, 김철민 캐스터의 해설 역시 e스포츠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대회 이후엔 승리한 팀 이름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가 이뤄진다. 개혁신당은 “이번 대회는 정치권의 화합을 보여주는 무대이자,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 게임문화의 사회적 가치 재조명까지 담아낸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행사가 국민에게는 즐거움을, 정치권에는 국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대회를 정례 행사로 발전시켜 정치권 화합과 국민 교류의 장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여야가 대립하지 않고 웃으며 경쟁하는 모습, 그 자체가 정치의 새로운 시작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