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7일 연속 1위, 누적 123만 돌파[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쩔수가없다'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다.
10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8만1,345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123만4,230명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어쩔수가없다'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 중이다.
10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가 8만1,345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123만4,23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후 연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여전히 신선도 100%를 유지하며 높은 완성도를 입증하고 있는 만큼 추석 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생 예쁠 채시라, 핑크 셔츠도 찰떡인 57세
- 김혜수, ‘남사친’ 차승원과 다정한 손깍지‥치명적인 투샷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전종서 골반 발사 드레스→블핑 리사 몰래온 손님‥부산 레드카펫 난리났다[이슈와치]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고소영 폭탄발언, ♥장동건 결혼 15년 차 따로 살고파 “주말부부 괜찮아”(펍스토랑)
- 72억 家 손연재, 돈 자랑 너무했나‥명품 입고 결혼 3주년 여행 즐겼다 논란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김종국, 꽁꽁 감춘 아내 외모+신혼생활 공개 “장신에 직각어깨, 운동으로 갈등”(옥문아)[어제TV
- CEO 송지효, 상암 이전 속옷회사 최초 공개 “라면+커피 우리 회사 복지” (런닝맨)[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