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속옷 모델' 정낙희, 정계 인사와 하룻밤?…"연예계 퇴출, 억울했다" 오열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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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속옷 광고 모델로 시대를 풍미했던 정낙희가 또 한 번 대중 앞에 섰다.
영상에는 배우 정낙희가 출연해 화려했던 무대 뒤에는 치열한 삶과 눈물의 사연을 전했다.
정낙희는 과거 수많은 속옷 광고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스타 모델이었다.
연예계 퇴출 당시 언론은 정낙희를 특정하며 "정계 인사들과의 파티 이후 연예인 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대대적으로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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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전설의 속옷 광고 모델로 시대를 풍미했던 정낙희가 또 한 번 대중 앞에 섰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MBN Entertainment'에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의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배우 정낙희가 출연해 화려했던 무대 뒤에는 치열한 삶과 눈물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연하 남편과의 결혼, 그리고 '의부증(남편을 의심하는 병)'으로 흔들린 시간을 솔직히 고백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낙희는 과거 수많은 속옷 광고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스타 모델이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연예계를 떠난 그는 피부숍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는 운영을 멈춘 상태로, 가끔 아르바이트를 나가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서는 그녀의 곁을 지키는 한 남자가 등장했다. 제작진이 "이 남자는 누구냐" 묻자 정낙희는 미소 지으며 "제 남편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정낙희보다 어린 연하의 남편이었다. 함께 밭을 갈고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은 평범한 부부의 행복을 보여주는 듯했지만, 그 이면에는 깊은 갈등이 있었다. 정낙희는 "제가 그때는 남자를 의심하는 병이 너무 심했다. 남편이 조금만 늦어도, 전화가 안 돼도 다른 여자가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로 고백했다.

의부증은 단순한 질투를 넘어 결혼 생활 자체를 위협했다. 연예계에서 퇴출당하며 겪은 상실감과 불안은 그녀를 더 힘들게 했다. 그러나 남편 정재훈은 포기하지 않았다. 방송 속에서 그는 묵묵히 아내 곁을 지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연예계 퇴출 당시 언론은 정낙희를 특정하며 "정계 인사들과의 파티 이후 연예인 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대대적으로 쏟아냈다. 한 신문은 익명으로 'J양'이라고만 지칭했지만, 모두가 그녀를 지목했다. 그는 하루아침에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낙인찍혔다.

정낙희는 방송에서 "억울했지만 하소연할 길이 없었다"며 목소리를 떨었다. 이어 "정치인들과 단순히 행사에 참석했을 뿐인데 접대부로 둔갑해버렸다.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 결국 일본행을 선택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진실을 말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고, 연예계 활동 역시 사실상 중단됐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가십'이 아니라,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피부숍 운영을 시작했으나 결국 중단했고, 지금은 간헐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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