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국악인 김준수 춤사위에 깜짝 “예사롭지 않아, 대표 중 제일 잘 춰”(한일가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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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국악인 김준수의 춤사위에 깜짝 놀랐다.
대성은 김준수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평에서도 "준수 씨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다. 어떻게 보면 대표님들 중에 제일 잘 춘다고 말할 수 있다. 정말로. 또 국악 톤으로 랩할 때 뭐라고 하는지 잘 안 들린다. 그러나 기세가 (좋았다). 뒤에서 LED로 범이 내려오니까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이런 상처라면 얼마든지 웃으면서 맞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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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빅뱅 대성이 국악인 김준수의 춤사위에 깜짝 놀랐다.
9월 30일 방송된 MBN ‘2025 한일가왕전’은 1대 1 현장 지목전이 펼쳐진 가운데, 신노스케가 김준수를 지목했다.
김준수는 "평상시 소리하는 무대에서 쉽게 쓸 수 없는 안무와 동작들을 하면서 다른 결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이를 갈고 준비했다"며 정동원의 '흥' 무대를 선보였다.
흥 넘치는 무대를 본 강남은 "지금까지 얼마나 참았을까?"라고 했고 대성 역시 "그니까. 심지어 (한일 국대 중 춤을) 제일 잘 춰"라고 춤 실력을 인정했다.
대성은 김준수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평에서도 "준수 씨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다. 어떻게 보면 대표님들 중에 제일 잘 춘다고 말할 수 있다. 정말로. 또 국악 톤으로 랩할 때 뭐라고 하는지 잘 안 들린다. 그러나 기세가 (좋았다). 뒤에서 LED로 범이 내려오니까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이런 상처라면 얼마든지 웃으면서 맞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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