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숨만'.. 직장인 평균 월급, 제주 전국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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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전국 직장인 가운데 평균 월급이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시도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 결과에 다르면 전국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임금은 421만 5,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전국 평균이 174.2시간으로 나타났고, 여기서 제주는 168.7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짧게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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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27만 9,000원 전국 최저.. 임금 상승률도 최하위 수준

제주가 전국 직장인 가운데 평균 월급이 가장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시도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 결과에 다르면 전국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임금은 421만 5,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정보통신과 금융, 전문과학기술업 등 고임금 산업이 밀집한 서울이 476만 5,000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자동차와 조선, 화학 등 대규모 제조업체가 많은 울산이 475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숙박과 음식점 등 저임금 서비스업 비중이 집중된 제주는 327만 9,000원으로 평균 인금이 가장 적었습니다.

평균과 비교해도 100만 원 가까운, 93만 원이 낮았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한 임금 상승률은 인천이 5.8%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5.7%로 뒤를 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제주는 1.6%로 광주 1.5%와 함께 전국 최하위를 차지했습니다.
소비자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총액도 인천(3.6%)과 전남(3.4%)이 높았고, 광주(-0.4%), 전북(0.0%)은 정체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전국 평균이 174.2시간으로 나타났고, 여기서 제주는 168.7시간으로 상대적으로 짧게 조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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