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몸매 자신 있더니.."65kg에서 56kg, 러닝으로 감량" [핫피플]

유수연 2025. 10. 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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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은지가 러닝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9월 30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는 '러닝으로 다이어트 성공한 이은지의 5km 완주 후 먹방 (feat. 남태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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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러닝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9월 30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는 ‘러닝으로 다이어트 성공한 이은지의 5km 완주 후 먹방 (feat. 남태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은지는 개그맨 남태령과 함께 5km 러닝에 도전했다. 남태령은 “연예인 마라톤 순위가 있는데 제가 3위로 등록이 되어 있다”며 “살이 십몇kg 빠졌다. 빠질수록 속도가 빨라진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지는 “나도 원래 한창 먹을 때는 65kg였는데 지금은 56kg 정도다. 러닝하면서 10kg 정도 빠졌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러닝하면서 사람이 뛸 생각에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된다”고 덧붙였다.

남태령은 “러닝하면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최고다”라며 장점을 전했고, 이은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이어 남태령은 “분명히 러닝에 중독될 거다. 은지가 ‘왜 점점 뛰고 싶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다. 지금은 정말 많이 발전했다. 처음 같이 뛸 때는 ‘나 처음 뛸 때보다 잘해’라고 했는데 사실 거짓말이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두 사람은 5km 완주에 성공했다. 완주 후 이은지는 “러닝이 재밌고, 내가 쾌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고, 남태령은 “러닝하면서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 원래 그런 성격도 아니었는데 ‘코미디빅리그’ 할 때도 부지런했지만 러닝 이후 더 부지런해졌다.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었다”고 돌아봤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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