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의 침묵 뒤, 전유진이 돌아온다…새 출발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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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우승 이후 약 10개월.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가수 전유진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전유진은 최근 어머니가 운영하던 1인 기획사를 떠나 '제이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레이블은 정동원, 남승민 등이 소속된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의 임동균 대표가 설립한 레이블로, 사실상 전유진을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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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향한 애절함 담은 신곡

(MHN 홍동희 선임기자) '현역가왕' 우승 이후 약 10개월.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가수 전유진은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리고 2025년 10월, 그가 긴 침묵을 깨고 돌아온다. 새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어머니를 향한 애절함을 담은 신곡, 그리고 생애 첫 팬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이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다. 스무 살의 아티스트 전유진이 K-트로트의 대표 주자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한, 거대하고 정교한 '새 출발'의 서막이 이제 막 열린다.
가장 큰 변화는 '둥지'다. 전유진은 최근 어머니가 운영하던 1인 기획사를 떠나 '제이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레이블은 정동원, 남승민 등이 소속된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의 임동균 대표가 설립한 레이블로, 사실상 전유진을 위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셈이다. 이는 그의 활동 반경을 음악에만 국한하지 않고, 방송, 콘서트 등 다방면으로 체계적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신호탄은 오는 10월 중순 발표될 신곡이다. 이번 신곡은 '시간이 흐르며 점점 작아지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애절함을 담은 감성 발라드 성인가요다. '현역가왕'을 통해 증명된 전유진 특유의 깊고 묵직한 보컬과 뛰어난 감정 표현력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어머니'라는 주제와 만나 어떤 울림을 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는 그가 단순한 트로트 가수를 넘어,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깊이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음악적 변신과 함께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에도 나선다. 오는 11월,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대구, 전주 등 전국 투어로 이어지는 첫 번째 팬 콘서트 '트웬티(TWENTY)'를 개최한다. 스무 살이라는 상징적인 나이를 제목으로 내건 이번 공연은, 10개월의 공백기 동안 그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이자,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팬들과 함께 열겠다는 약속이다.
'현역가왕' 우승은 전유진에게 '차세대 트로트 퀸'이라는 화려한 왕관을 씌워주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전문적인 소속사의 지원 아래, 한층 성숙해진 음악과 팬덤과의 굳건한 유대를 무기로 돌아온 전유진. 그의 귀환은 K-트로트 시장에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의 이번 컴백이 단순한 '성공적인 복귀'를 넘어, '전유진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HN DB, 제이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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