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권순, 금수저였다 "집에 경호원 있어…결혼하며 건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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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권순이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시댁도 부자였다고 하더라. 결혼 선물로 건물을 받았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서권순은 "시아버지께서 결혼 선물로 건물을 지어주셨다"고 털어놨다.
MC들은 "선물을 받은 게 4~50년 전인데 지금도 가지고 있느냐"고 놀랐고 서권순은 "그건 또 업(UP), 업(UP)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C들은 "배우 일은 그냥 좋아해서 하시는 거구나"라고 물었고 서권순은 "맞다. 배우 일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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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때 받은 건물? 지금은 업"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서권순이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다.

이날 MC들은 서권순에 “돈 많은 집에서 금지옥엽으로 크셨다고 하더라. 집에 경호원, 고용인, 베이비시터, 운전사가 있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서권순은 “맞다. 그 정도로 여유가 있었다”고 밝혔다.
“시댁도 부자였다고 하더라. 결혼 선물로 건물을 받았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서권순은 “시아버지께서 결혼 선물로 건물을 지어주셨다”고 털어놨다.
MC들은 “선물을 받은 게 4~50년 전인데 지금도 가지고 있느냐”고 놀랐고 서권순은 “그건 또 업(UP), 업(UP)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MC들은 “배우 일은 그냥 좋아해서 하시는 거구나”라고 물었고 서권순은 “맞다. 배우 일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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