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證 “한화엔진, 4분기부터 고가 엔진 납품 본격화… 목표 주가 37.5%↑”

이병철 기자 2025. 10. 1.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올투자증권은 1일 한화엔진에 대해 4분기 이후 고가의 엔진 납품을 시작하면서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까지는 2022년 수주한 엔진이 매출의 70%대를 차지했으나, 내년 이후에는 2023~2024년 수주한 엔진만으로 수익성과 이익 증가 폭이 커질 것"이라며 "수주 물량도 상반기에만 지난해 1조6500억원에 육박하는 1조6200억원에 달해 연말 컨테이너선 엔진 수주 강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1일 한화엔진에 대해 4분기 이후 고가의 엔진 납품을 시작하면서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 주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37.5% 상향하고,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화엔진 CI.

한화엔진의 3분기 매출액은 3053억원,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예상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68% 상승한 수치다. 다만 전 분기에서 이월된 물량을 5대 납품하면서 발생한 기저 효과로 2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1%, 24%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하며 반등세를 보일 전망이다. 다올투자증권이 전망한 한화엔진의 4분기 영업이익은 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전 분기 대비 55% 상승할 전망이다. 2023~2024년 수주한 고가의 엔진 납품을 시작하면서 수익화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까지는 2022년 수주한 엔진이 매출의 70%대를 차지했으나, 내년 이후에는 2023~2024년 수주한 엔진만으로 수익성과 이익 증가 폭이 커질 것”이라며 “수주 물량도 상반기에만 지난해 1조6500억원에 육박하는 1조6200억원에 달해 연말 컨테이너선 엔진 수주 강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