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證 "한화엔진, 4분기부터 가파른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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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1일 한화엔진이 올해 4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8천원에서 6만6천원으로 올렸다.
최광식 연구원은 "올해 3분기까지는 2022년 수주 엔진 납품이 매출의 70%대지만, 2023∼2024년 수주한 고가 엔진 납품 비중이 확대되며 올해 4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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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부산항 신선대부두, 감만부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yonhap/20251001083515154cunq.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1일 한화엔진이 올해 4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8천원에서 6만6천원으로 올렸다.
전날 종가는 전장 대비 6.78% 오른 4만4천900원이다.
최광식 연구원은 "올해 3분기까지는 2022년 수주 엔진 납품이 매출의 70%대지만, 2023∼2024년 수주한 고가 엔진 납품 비중이 확대되며 올해 4분기부터 실적 성장이 가팔라질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256억원, 4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119% 급증한 39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상반기 수주는 1조6천2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 1조6천500억원에 육박한 상태"라며 "최근 중국 조선사들의 컨테이너선 수주가 증가한 가운데 연말에 컨테이너선 엔진 수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초 회사가 800억원 규모의 추가 설비투자(CAPEX) 계획을 발표했는데, 4년 연속 수주가 매출을 크게 웃돌고 중국 엔진 수요 강세가 지속되기에 추가 설비투자가 언제든 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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