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차은우, 국군의 날 기념 영상 편지 공개
이다원 기자 2025. 10. 1. 08:28

배우 차은우가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친필 메시지와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가 출연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측은 1일 차은우의 친필메시지와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입대 전 촬영한 영상 편지와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퍼스트 라이드’ 팀과 예비 관객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차은우는 먼저 영상 편지로 ‘퍼스트 라이드’에서 사총사를 이뤘던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은 물론, 남대중 감독과 함께 촬영에 임했던 소회를 밝히며 깊은 애정을 보여 주었다. 관객들에게도 “학창 시절의 추억, 향수, 뜨거움을 다시 느끼길 바란다. 추억에 잠길 만한 포인트들을 극장에서 크게, 생생하게 즐겨달라”며 극장 관람을 당부했다.
이어 영화 홍보에 함께하지 못해 친필 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한다고 밝힌 차은우는 “‘퍼스트 라이드’는 정말 열심히,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라며 “비록 현장에서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이곳에서 응원을 보내도록 하겠다”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한편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까지 신선한 배우 조합으로 올가을 극장가를 빵 터뜨릴 순도 100%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는 10월 29일 개봉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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