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38세' 김옥빈, 11월 결혼…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이유민 기자 2025. 10. 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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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38)이 오는 11월 16일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1일 스포츠한국에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김옥빈 배우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입니다.

김옥빈 배우가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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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옥빈.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김옥빈(38)이 오는 11월 16일 결혼하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연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1일 스포츠한국에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했고, 최근 청첩장을 돌리며 가까운 이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있다. 소속사는 "새로운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옥빈 결혼사진 ⓒ고스트 스튜디오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 목소리'로 데뷔해 '다세포소녀'(2006), KBS2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2006), MBC '오버 더 레인보우'(2006), SBS '쩐의 전쟁-보너스 라운드'(2007)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에서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평소 솔직한 발언과 강렬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온 김옥빈은 이제 배우로서의 커리어와 더불어 새로운 가정의 출발을 앞두게 됐다.

▶ 이하 김옥빈 소속사 고스트 엔터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김옥빈 배우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입니다.

김옥빈 배우를 향해 늘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김옥빈 배우가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고스트 스튜디오 드림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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