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7 출시… ‘자급제+알뜰폰’ 조합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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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작 아이폰 17이 국내 출시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세모통 김계영 대표는 "고물가·가계 위축 속에서 연간 최대 40만원 이상 절감은 소비자에게 큰 혜택"이라며 "자급제 스마트폰과 알뜰폰 결합 소비 방식은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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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애플의 신작 아이폰 17이 국내 출시되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6.3인치 디스플레이, ProMotion 기술(애플식 120Hz 가변 주사율 디스플레이 기술), A19 칩셋을 탑재한 이번 제품은 성능과 사용성 모두에서 전작 대비 확실히 개선됐다는 평가다.
특히 한국은 2년 연속 1차 출시국에 포함되며 글로벌 동시 출시의 혜택을 누리게 됐다.
하지만, 고가의 기기값과 높은 통신비 부담은 여전히 소비자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남아 있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자급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알뜰폰 요금제를 결합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시장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스마트폰 평균 판매 단가는 120만원을 넘어섰고, 플래그십 점유율은 69.1%에 달했다. 중저가폰 수요가 위축된 대신 AI 기능, 5G 경쟁 심화로 프리미엄 시장이 확대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더 합리적인 비용 절감 방식을 찾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아이폰 17을 자급제로 구매 후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면 2년간 약 80만원 절약이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알뜰폰 “통신 3사 절반 요금에 동일한 품질”
실제 요금 비교를 보면 통신 3사의 무제한 요금제가 월 6만원대인 반면, 알뜰폰은 월 2만8천원 수준에서 유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뜰폰은 통신 3사의 망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통화 품질, 데이터 속도, 커버리지에서 차이가 없다.
또한 알뜰폰은 △약정 없는 요금제 변경 △자유로운 통신사 이동 △불필요한 부가서비스 강제 없음 △기기값과 요금의 분리로 투명한 비용 구조 등의 장점을 내세운다.
휴대폰 요금 비교 플랫폼 ‘세모통’은 주요 알뜰폰 사업자들과 손잡고 24개월·평생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장기 요금제를 선보였다. 예측 가능한 통신비 구조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세모통 김계영 대표는 “고물가·가계 위축 속에서 연간 최대 40만원 이상 절감은 소비자에게 큰 혜택”이라며 “자급제 스마트폰과 알뜰폰 결합 소비 방식은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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