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더 맛있다"… 한국 떠난 백종원, 대만서 '쌈밥' 먹방 포착

김유림 기자 2025. 10. 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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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만 방송에서 포착됐다.

백 대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대만 뉴스 채널 TVBS에서 더본코리아 브랜드 본가를 홍보했다.

앞서 백 대표는 지난달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B2B 소스 론칭 시연회'를 열고 세계 시장에 'K 소스'와 푸드 컨설팅을 수출해 오는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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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만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대만 뉴스 채널 TVBS 캡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만 방송에서 포착됐다.

백 대표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대만 뉴스 채널 TVBS에서 더본코리아 브랜드 본가를 홍보했다. 타이베이 동구 한 매장에서 쌈 싸 먹는 법을 시연하며 특제 해산물장을 추천했다. 자신이 특허를 낸 얇게 썬 우삼겹 메뉴도 소개했다.

실제 해당 뉴스에는 백 대표가 "요게 더 맛있다"며 본인의 특제 해산물 장을 추천하고 직접 상추쌈을 싸먹는 장면이 담겼다.

백 대표"고객들이 당장은 매장에서 고기를 즐길 수 있지만, 앞으로는 더 편리한 방식으로도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복귀 여부와 원산지 허위 표기, 안전 규정 위반, 전 동료 폭로 등과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식품위생법 위반 등 각종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대만 뉴스에 출연했다. /사진=대만 뉴스 채널 TVBS 캡처
이번 방문은 글로벌 B2B 소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해외 영업의 일환으로, 대만은 세 번째 일정이다.

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 측은 "대만 현지 언론사의 취재 요청에 의한 인터뷰 중 한식을 소개한 것으로, 방송에 출연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백 대표는 지난달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TBK(The Born Korea·더본코리아) B2B 소스 론칭 시연회'를 열고 세계 시장에 'K 소스'와 푸드 컨설팅을 수출해 오는 2030년까지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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