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케데헌' 열풍에 미국서 '컵라면 화상 주의보'

유선경 2025. 10. 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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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을 흉내 낸 '컵라면 챌린지'가 유행하면서 미국의 유명 어린이 병원이 화상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보스턴 슈라이너스 어린이병원은 "컵라면은 어린이 화상 원인의 3분의 1을 차지한다"며, 뜨거운 물이나 내용물을 쏟는 사고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는 피부가 얇아 성인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화상을 입기 쉽다며 반드시 어른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전하게 컵라면을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컵라면이 이미 대표적인 어린이 화상 원인이라며 이번 유행이 화상 위험을 더욱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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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61618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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