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10kg 감량 비법 "한창 먹을 때 65kg..뛸 생각에 안 먹어"[은지랑 이은지]

김나연 기자 2025. 10. 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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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은지가 러닝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태령은 "러닝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지 않냐. 최고다"라고 장점을 말했고, 이에 이은지는 "러닝하면서 사람이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된다. 뛸 생각에"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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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이은지 남태령 / 사진=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
코미디언 이은지가 러닝으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은지랑 이은지'에는 '러닝으로 다이어트 성공한 이은지의 5km 완주 후 먹방 (feat. 남태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은지는 개그맨 남태령과 함께 러닝에 나섰다. 남태령은 "연예인 마라톤 순위가 있는데 제가 3위로 등록이 되어 있다"며 "지금 살이 십몇kg 빠졌다. 빠질수록 속도가 그만큼 빨라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은지 또한 "나도 원래 한창 먹을 때 65kg였는데 지금 56kg 정도다. 러닝하면서 10kg 정도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남태령은 "러닝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지 않냐. 최고다"라고 장점을 말했고, 이에 이은지는 "러닝하면서 사람이 자연스럽게 많이 안 먹게 된다. 뛸 생각에"라고 공감했다.

남태령은 이은지와 함께 러닝하며 "분명히 러닝에 중독될 거다. 은지가 '왜 점점 뛰고 싶지?'라는 생각이 올라올 거다. 지금은 정말 많이 발전했다. 처음 같이 뛸 때는 '나 처음 뛸 때보다 잘해'라고 했는데 사실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5km를 완주했고, 이은지는 "러닝이 재밌고, 내가 쾌녀가 된다"고 말했다. 남태령은 "러닝하면서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 난 원래 그런 성격도 아니었지만, '코미디빅리그' 할 때도 좀 부지런했는데 러닝하면서 더 부지런해지더라.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었다"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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