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시작은 ‘맑고 파란 하늘’···10도 안팎 일교차에 유의하세요

우혜림 기자 2025. 10. 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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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었던 지난달 21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꽃길을 걸으며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수요일인 1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 내륙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7.3도, 인천 18.1도, 수원 14.7도, 춘천 16.8도, 강릉 18.3도, 청주 15.8도, 대전 15.2도, 전주 15.8도, 광주 16.4도, 제주 19.7도, 대구 17.4도, 부산 20.9도, 울산 17.0도, 창원 19.4도 등이다.

이날 아침까지 중부 내륙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겠다. 청주공항과 원주공항, 광주공항은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

늦은 오후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 해상에는 돌풍이 불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우혜림 기자 sa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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