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영혼의 단짝 전지희와 베이징서 깜짝 '재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영혼의 단짝'이었던 전지희와 '깜짝' 재회했다.
전지희는 지난 달 29일 밤 WTT 중국 스매시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 쇼강공원 내 체육관을 찾았고, 신유빈의 여자 단식 경기가 끝난 후 짧은 만남을 가졌다.
전지희는 단식 본선 1회전(64강) 경기에서 승리한 신유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한국 여자 대표팀 사령탑인 석은미 감독과도 만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스매시가 열린 베이징에서 재회한 '영혼의 단짝' 신유빈(오른쪽)과 전지희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yonhap/20251001065139437dvyb.jpg)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에서 '영혼의 단짝'이었던 전지희와 '깜짝' 재회했다.
WTT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유빈과 전지희가 만나 반갑게 인사하는 영상을 올렸다.
둘의 재회는 올해 2월 14일 대한탁구협회(KTTA)가 전지희의 특별한 은퇴식을 열었던 'KTTA 어워즈 2025' 행사 때 만남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전지희는 지난 달 29일 밤 WTT 중국 스매시가 열리는 중국 베이징 쇼강공원 내 체육관을 찾았고, 신유빈의 여자 단식 경기가 끝난 후 짧은 만남을 가졌다.
전지희는 단식 본선 1회전(64강) 경기에서 승리한 신유빈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한국 여자 대표팀 사령탑인 석은미 감독과도 만났다.
둘은 서로의 안부를 물은 뒤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기념 촬영을 했다.
신유빈과 전지희는 호흡을 맞춰 2023년 5월 더반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은메달을 수확했고, 그해 9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전지희 [연합뉴스 자료 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yonhap/20251001065139800vdio.jpg)
그러나 전지희가 작년 12월을 끝으로 한국 국가대표를 반납하고 은퇴한 뒤 중국으로 돌아가 '환상의 콤비'는 해체됐다.
전지희는 올해 2월 초 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깜짝 출전해 고별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싱가포르 스매시 경기 후 하트 그린 신유빈(오른쪽)과 전지희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yonhap/20251001065139946yzqx.jpg)
중국으로 돌아간 전지희는 임신해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hil881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나 엔터업계서 일해"…재력 과시용 위조수표 만든 30대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혐의 아들,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 연합뉴스
-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고발…'군인 총기탈취 시도' 주장 | 연합뉴스
- 바이낸스서 이란으로 2.5조원 빠져나가…"발견한 직원들 해고"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李대통령-룰라, '소년공 포옹' AI 영상 공유…서로 "형제" 호칭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