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전국체전 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금메달

안영준 기자 2025. 10. 1. 0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30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 박상욱,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와 함께 대전 대표로 나서, 김정환, 김병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황희근, 박인(이상 한국체대)으로 이뤄진 서울 대표를 45-31로 꺾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대표로 나서 서울에 45-31 승리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육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오상욱은 30일 부산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 박상욱,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유태민(대전대)와 함께 대전 대표로 나서, 김정환, 김병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황희근, 박인(이상 한국체대)으로 이뤄진 서울 대표를 45-31로 꺾었다.

앞서 25일 개인전에서 정상에 올랐던 오상욱은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에서 한국 펜싱 최초로 2관왕에 올랐던 오상욱은 잠시 대표팀을 떠났다가, 지난 7월 대표 선발전을 우승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한편 올해 전국체전 펜싱 종목은 10월 17일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먼저 치러지고 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