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혼자 앞치마 못 입더니 “살쪄서 그래” 주민 팩폭에 쓴웃음 (시골마을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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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가 먹방을 저격당했다.
9월 30일 첫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강화도로 이사한 이장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스쿠터를 타고 넓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포구로 향했다.
선장은 "먼 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고 이장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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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장우가 먹방을 저격당했다.
9월 30일 첫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2'에서는 강화도로 이사한 이장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스쿠터를 타고 넓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포구로 향했다.
선장은 "먼 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고 이장우를 맞이했다. 동네에서 유일하게 배를 소유하고 있다는 선장은 굵은 금팔찌와 어업으로 다져진 생활 근육, 그을린 피부를 자랑했다.
선장은 오젓(음력 5월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이 될 생새우를 잡고 있었다. 선장을 도와 생새우를 작업장까지 나른 이장우는 "이런 것도 해봐야 한다"며 앞치마를 집어 들었다.
그러나 이장우는 "팔이 안 닿는다. 앞치마 끈 좀 묶어달라"고 도움을 요청, 인자한 미소의 주민은 "살쪄서 그렇다. 너무 먹방을 많이 했다:고 저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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