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영상으로 이별' 손흥민, '토트넘 COMEBACK' 시기 등장..."언젠가는 홈구장에서 팬들에게 인사" 바람 이루어지나?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LAFC)의 토트넘 컴백에 대한 가능성이 전해졌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은 기회가 된다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작별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이 토트넘을 방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변 여름에 10년 동안 머물렀던 토트넘을 떠나 LAFC로 이적했다. 그는 무려 2015-2016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뛰며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올렸고 2021-22시즌에는 리그 23골로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마침내 무관까지 탈출했다. 손흥민은 주장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을 풀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은 가운데 거취를 고심했고 MLS 최고 이적료 기록인 2,000만 파운드(약 320억원)로 LAFC 유니폼을 입었다.

손흥민은 MLS 입성 후 곧바로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리그 4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8경기 8골로 경기당 1골의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의 구단 방문을 바라는 듯한 보도가 이어졌다.
손흥민은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토트넘과의 이별을 발표했고 공식 고별전도 한국에서 진행됐다. 토트넘 현지 팬들은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를 함께할 수 없었다. 손흥민도 구단 영상을 통해 토트넘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손흥민은 눈물을 흘리며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토트넘 홋스퍼 구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퍼스웹'은 이를 조명하면서 MLS 시즌이 끝나면 손흥민의 컴백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이를 두고 "손흥민에게는 아직 완성하지 못한 마지막 과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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